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: 나폴레옹/유닛 (문단 편집) === 척후병 === 경보병과 유사하게 역시 산개진형, 척후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. 척탄병이 전열보병의 엘리트 부대라 한다면 척후병은 경보병의 엘리트 부대라 할 수 있어서, 경보병에 비해 부대당 병력은 더 적으나, 사격전 성능, 정확히 말하면 사거리와 명중률이 보병들 중에서 제일 뛰어나고 방어전에서 대기병 말뚝을 쓸 수 있다. 프랑스 볼티져를 제외하면 모두 초기형 [[라이플]]로 무장하고 있다. 단, 전장식 [[라이플]]의 특성상 장전속도가 보통 [[머스킷]]보다도 '''느리고''' 총검도 없기 때문에 ~~사실 영국군 라이플맨들은 보통 총검보다도 [[크고 아름다운]] 소드 바요넷을 썼다지만 여기선 밸런스를 위해 그런 것 없다.~~ 근접전 상황에선 경보병보다도 약하다. 그래서 근접전 자체를 용납해선 안된다. 그나마 적 기병대의 돌격을 저지하는 말뚝을 설치할 수 있는데, 기병 상대로 매우 강력하지만 아군 기병도 죽일 수 있으므로 조심하자. 예거, 볼티져를 빼면 신형 라이플 연구를 해야 훈련 가능하다. 단, 초반부터 두 부대가 공짜로 주어지는 경우도 있다.[* 프로이센 캠페인에서의 슐레지엔 쉬쩬 등.] * 프랑스 * 볼티져 프랑스 제국의 척후병, 다른나라 척후병들은 죄다 [[라이플]] 쓰는데 혼자[* 실제로 나폴레옹은 라이플은 아녀자나 쓰는 총이라며 싫어했고 강선 때문에 일반 머스킷보다 장전시간이 오래 걸리고 훨씬 힘들었기 때문에, 라이플 장전할 시간에 더 접근해서 머스킷으로 여러 발 쏘는 것을 선호했다. [[머스킷]]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군수품의 표준화 이전에는 플린트락 머스킷은 (산업혁명 이후에도!) 장인이 수작업으로 생산하고 관리하는 물품이었고 한 정당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었는데 강선 파는 작업이 들어가고 관리가 어려운 라이플은 더 비쌌다. 그래서 라이플을 채택한 국가들도 부대를 소규모로 운용할 수밖에 없었고 대규모 전투에서는 전세에 큰 영향을 끼치진 못했다.] 일반 보병들처럼 활강식 머스킷을 쓴다. 대신에 라이플 연구를 하지 않아도 초반부터 뽑을 수 있다. 따라서 사거리가 '''100'''으로 약간 짧다는 단점이 있는 대신, 장전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. * 오스트리아 * 란트쉬츤 오스트리아의 염가판 민병대 예거. 안그래도 라이플의 장전 속도가 느린데 장전속도가 15밖에 안된다. 4 부대 생산 제한이 걸려 있지만 성능이 안 좋아 금방 버려진다. * 빈트뷔셰(공기총) 예거 오스트리아의 후반 테크 척후병. [[공기총]](!)을 쓰기 때문에 공격 이펙트가 다르고,~~19세기판 스나이퍼의 위엄~~ 장전속도까지 빠른 괴물 유닛이지만 오스트리아 유닛 중에 훈련비가 제일 비싸며 이 유닛 하나만큼은 강력하지만, 한 부대 생산제한이 걸려 있다. 오스트리아는 전열보병 성능이 평균 이하인데다 근위보병도 없는게 문제... ~~그렇다고 헝가리 후사르를 빼면 기병이 좋기를 해, 아니면 포병이 좋기를 해? 불우한 전쟁의 천재 카를 대공의 좌절을 훌륭하게 간접체험할 수 있다.~~ * 영국 * 라이플 총병 [[라이플맨]]. 녹색 제복을 입은 대영제국 척후병이다. [[샤프]] 시리즈로도 유명하고... 안 그래도 사격전이 뛰어난 영국 종족특성을 이어받아 최고의 능력치를 갖춘 척후병으로, 지형빨만 잘 받으면 혼자서 전열보병들을 [[모랄빵]]내서 흩어버리는 위엄을 보여준다. 명중률 80, 장전 속도 55로 척후병 최강의 스탯을 자랑하지만 생산 테크가 후반이고 6유닛으로 생산 제한이 걸려 있어 라이플 척후병을 대규모로 운용할 수 없다. 어차피 본격적인 공격용 전투부대는 풀 군단으로 2~3개 굴리는 것이 고작일테니 군단별로 2~3부대만 섞어줘도 밥값은 톡톡히 해낸다. 보병에게 따라잡힐 일은 없으니 보병이야 사격전으로 압도할 수 있으나 근접전에 취약하며 방진을 칠 수 없어 기병에게 매우 약하니 기병만 조심하자. 간혹 적 장군을 저격하는 데에도 명중률이 높아 매우 유용하다. * 프로이센 * [[예거]] 독일어 쓰는 동네에는 어디에나 있는 바로 그 척후병들. 초반 테크부터 생산가능하고, 훈련비가 싼 편이며, 그래도 라이플 들었다고 긴 사거리와 정확도를 자랑하는데다 말뚝까지 박고다니는 가성비 좋은 척후병들이다. 사격전에 치중된 프로이센답게 장전스킬 30으로 다른 팩션의 예거보다 5 더 높다 * 슐레지엔 쉬츤 프로이센의 정예 척후병. 라이플 총병에 버금가는 능력치를 갖춘 뛰어난 척후병. 이름대로 슐레지엔 지방에서만 생산 가능하다. 두 부대 생산 제한. * 오스만 * 니자뫼 제디드 척후병 니자뫼 제디드 계열의 척후병으로 다른 니자뫼 계열 친구들과 달리 특출난게 없고 4티어 참모대학까지 올려야 나오는지라 잘 쓰이진 않는다. 기껏해야 압도적 사거리를 이용한 저격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쓰는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